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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교회 침례, 왜 중요한 걸까?
    행복, 그 시작점 2021. 4. 19. 00:00

    안녕하세요 : )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침례에 대한 부분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침례는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는 예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며 늦추어서는 안되는 예식입니다. 하나님을 깨달았다면 미루지 않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 인간은 당장 한시간 앞도 알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천국행 티켓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침례를 늦추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위해 예쁜 옷을 사고 캐리어도 새로 사고 현지에서 묵을 숙소도 열심히 알아봐서 준비했다고 합시다. 근데 비행기 티켓이 없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렇기에 천국을 가고자 한다면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인 침례를 먼저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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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 아니 당장 한시간 뒤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자녀들이 천국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깨달았다면 바로 구원의 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내용을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16~20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흡족해하는 부자를 향해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 밤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모든 준비가 헛되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를 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침례를 계속 미루다가 그 동안 그 영혼에게 무슨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을 깨달았다면 침례는 즉시 행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른 사도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초대교회는 언제 침례를 주었을까요? 당연히 진리를 전하고 듣는이가 하나님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행하였음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26~31절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빌립은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에게 이사야의 글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하게 됩니다. 병거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던 중 내시는 그리스도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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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깨달은 내시가 침례 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때 빌립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병거를 멈추고 바로 그 물로 가서 침례를 행하였습니다. 나라의 국고를 맡고 있는 큰 권세를 받은 자 였기에 깨끗하고 좋은 환경인 집에서 침례를 행하자고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빌립은 그렇게 행하지 아니하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행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립 외 다른 사도들도 한결 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29~33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간수의 가족이 바울에게 침례를 받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는 그리스도를 깨달은 간수의 가족이 “밤”에 침례를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시의 밤이 지금과 같을까요? 아닙니다. 아주 깜깜한 밤에 그저 촛불 하나에 의지하여 침례를 행하였을 것입니다. 바울은 옥에 갇혀 있었기에 몸도 불편한 상태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밤중에 말씀을 가르치고 침례를 주는 것이 낮에 행하는 것보다 나았을까요?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침례를 미루지 않고 행한 것은 침례는 구원의 표이기에 미뤄서는 안되는 중요한 예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침례를 받았다면 또 받을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마28:19) 행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곳에서 침례를 받은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성령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깨달았다면 반드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침례는 뭐가 다르기에 다시 받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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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이 다르기에, 시대에 맞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침례가 다른 이유이며, 재침례를 받아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많은 교회에서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요일 예배도 크리스마스도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며 예수님으로 침례를 준다면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기에 구원의 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새이름(계3:12)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구원의 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침례에 담아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


     

    침례를 통해 하나님은 큰 축복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받으면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죄사함과 성령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은 죄인된 우리의 죄가 사해져 없어지며 성령을 받아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니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으로 우리가 구원의 표를 얻게 되었다는 큰 축복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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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새언약을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정죄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근본 죄인입니다. 그렇기에 죄사함 없이는 천국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침례는 우리 죄를 사하는 의식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입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를 믿고 깨달았다면 그 즉시 침례를 받으므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허락받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침례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유일한, 온전한 구원의 표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도 모두 성령시대 구원자를 영접하시어 구원의 표를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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